마을별로 휴게실 원탁에 둘러앉아서 나누워 드린 여러 색상의 종이컵을 받아들고 탑쌓기 게임을 진행하였습니다. 누가누가 가장 높이 쌓나 경쟁심이 발동하여 열심히들 쌓고 계시네요. 쌓다가 탑이 무너지면 아쉬워 하시면서도 새로 쌓기에 열중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