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층로비에 모여 중앙부분에 볼링볼을 세워놓고 볼링공을 나누워 드리고 굴려서 넘어뜨리게 하였답니다. 마지막 남은 하나까지도 서로가 먼져 넘어뜨릴려고 열심히들 굴리시네요. 게임이 끝났는데도 흥에겨워 노래까지도 부르시면서 즐거운 오후를 보내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