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께서 그림솜씨를 맘껏 뽐내셨습니다. 어렵다! 못하겠다! 엄살하시면서도 아주 열심히 그림색칠에 몰두하시는 모습이 멋지셨습니다. 다 끝내고 나신 후 출세했다! 멋있다! 재밌다! 탄성을 자아내시는 모습이 마치 천진난만한 어린이 같으셨답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3-08-20 16:37:10 뉴스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