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문화복지재단의 이춘기 이사장님께서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하셨습니다.
부여에 있는 희망나눔지역아동센터에 직접 방문하셔서 125만 원 상당의
오카리나와 교재를 센터의 음악교육을 위해 후원하셨습니다.
충청남도교육청에서 음악교육을 위해 추진하는 기부사업의 일환으로
실행된 마술피리 오카리나 기부사업이라지요^^
마술피리 오카리나 기부사업 추진단의 대표는 마침 대명문화복지재단에
새로이 영입된 한완희 사무국장입니다.
이번에 이 좋은 기부사업에 대해 말씀을 드리자 이춘기 이사장님께서
흔쾌히, 그것도 요청받지 않은 교재까지 악기 개수에 맞춰 기증해 주셨습니다.
아름다운 재능기부로 오카리나 교육을 해주시는 구본중 선생님께서 아이들과 함께
즉석에서 "나비야"와 "곰 세마리" 연주를 선사해 주셨습니다.
이춘기 이사장님께서는 아이들에게 악기를 나눠주신 것이 아니라
가슴 속에 희망의 씨앗을 심어주신 것입니다.
모두가 밝게 자라서 대한민국의 희망이 되어주세요!!!
고맙습니다~
꾸벅~

Top Class Service Qu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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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문화복지재단 - 대명노인전문요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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